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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 & 정양

이누야샤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본문

[애니 정보]

이누야샤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진군 & 정양 2020. 6. 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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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 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안녕하세요 여러분~~

진군입니다 ^___________^

 

오늘은 애니 소식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대 인기 애니메이션이죠. 이누야샤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 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누야샤와 카고메(가영이)의 딸이 주인공인데요.

 

보루토, 메이져 세컨드 등등 자식들의 이야기가

후속작으로 등장하는 것 같네요 ㅎㅎ

 

자 그럼 간단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누야샤 후속작 "반요의 야샤히메" ===

 

 

감독 : 사토 테루오

각본 : 스미사와 카츠유키

메인 캐릭터 디자인 : 다카하시 루미코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 히시누마 요시히토

음악 : 와다 카오루

애니메이션 제작 : 선라이즈

 

제작사가 선라이즈이네요!!!

선라이즈는 정말 제가 어릴적 좋아했던 만화들,

특히 메카물 위주로 제작하였던 제작사인데요.

기동전사 건담시리즈, 그랑죠, 선가드, 사이버포뮬러, 골드런

등이 있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ㅎㅎㅎ

이번 장르는 메카가 아니라 조금은 걱정..?ㅎㅎㅎ

내용이나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작화 하나는 믿어보겠습니다!!


줄거리

토와, 세츠나 모로하는, 요괴와 인간의 피를 이어받는 반요의 소녀들이다.

어린 시절 숲의 화재에 휩쓸려 헤어진 쌍둥이 소녀, 토와와 세츠나.

 

토와는 시대수의 시공을 넘는 터널을 통과해, 전국시대에서 현대로 시간 여행. 

카고메 가의 딸로서 길러져 무도에 능한 여중생으로 성장했다.

 

한편, 전국시대에 남겨진 여동생인 세츠나는 요괴퇴치사의 우두머리가 된 코하쿠 밑에서

요괴퇴치를 생업으로 하고 있었다. 

 

모로하. 카고메와 이누야샤의 딸.

현상금 사냥꾼으로 귀신 잡는 모로하란 별명을 얻으며 역시 요괴퇴치를 일삼고 있다.

 

토와와 세츠나가 헤어진지 10년. 시대수의 시공을 넘는 터널이 다시 열렸다.

현대에 나타난 세츠나. 토와와  만났지만, 세츠나는 왜인지 토와를 잊은 상태였다.

세츠나와 함께, 현대로 온 모로하가 합세하여,  "반요의 야차공주"가, 

현대를, 그리고 전국시대를, 종횡무진 뛰어다닌다!


이누야샤의 후속작 정말 기대되는데요

이누야샤나 카고메가 등장할지는 잘 모르겠으나

보루토급 실망을 안겨주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럼 저는 이만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포스팅을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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