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군 & 정양

안녕하세요~ 정양입니다 ^^ 오랜만입니다! 9월에 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시간이 흘러흘러 벌써 11월이 되었네요 ㅠ.ㅠ 진군과 정양의 개인적인 스케줄이 매우~ 바빠서 블로그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약 1000 분이 방문해 주시고 계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올 해 진군처럼 멋진 연구자가 되고자 대학원 입시를 준비했어요. 이제 입시도 거의 마무리 단계이니 포스팅을 슬슬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진군은 내년 1월까지 많이 바쁠 예정이에요. 참고로 진군은 박사 수료 후 졸업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멋진 연구자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진군 대신 제가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